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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회관에서 간담회를 갖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제단체, ‘기업규제 3법’ 재고 읍소…“기업 경영활동 위협”
손경식 회장 “3%룰 강화 걱정스러워…사전적·원천적 경영제한 안돼”박용만 회장 “병든 닭 몇 마리 몰아내려 투망 던지면 모든 닭 어려워”유동수 의원 “공정경제 3법 검토 많이 해와…정기국회서 해결 할것”
대한상의 '밴 플리트상' 수상…한미관계 강화에 기여 공로
한국전쟁 참전용사협회, 방탄소년단과 공동 수상박용만 회장 "한반도 상황, 통상환경 지금처럼 어려운 적 없어"
기업 죽이기에 여야 의기투합?…재계, 막판 저지 안간힘
박용만 "경제계 의견 청취해달라" 호소에…이낙연 "나아가야 할 방향 분명해"김종인 "박근혜 후보 시절 경제민주화 공약은 더 강했어…우려사항 반영할 것"23일은 손경식 경총 회장 등 경제 4단체장 김종인 위원장과 면담
김종인, 박용만 '기업규제3법' 우려에 "걱정 말라"
22일 오전 국회에서 12분간 비공개 회동 가져김종인 "심의 과정 속 반영"…통과 의지는 여전
박용만, 정치권에 쓴소리 "경제에 눈·귀 닫은 국회…일방통행 안돼"
상법·공정거래법 등 개정 우려…"기업 의견 듣고 대안 토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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