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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류이서 부부, 마스크 2만장 기부


입력 2020.10.20 13:22 수정 2020.10.20 13:22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결손아동, 노인들 위해"

ⓒ셀러비코리아 ⓒ셀러비코리아

전진-류이서 부부가 기부 활동을 펼쳤다.


전진-류이서 부부는 최근 기부 플랫폼 셀러비를 통해 다원 문화복지회에 2만 장의 마스크를 기부했다.


전진-류이서 부부는 “코로나19로 마스크를 계속 구입해야 하는 결손 아동과 노인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면서 기부 참여 이유를 밝혔다.


전진은 올해로 데뷔 23년차를 맞은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멤버다. 올해 5월 승무원 출신 류이서와 결혼 소식을 전했고, 지난 9월 결혼식을 진행했다.


결혼식에 앞서 혼인신고를 완료하며 법적 부부가 된 전진, 류이서 부부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하며 달달한 신혼 일상부터 결혼식까지 공개해 화제가 됐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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