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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가마
"돈에 눈이 멀어"...시민단체, 피격 공무원 가족 조롱 악플러들 고발
피격 공무원 아들 호소에 친여 네티즌들 악플로 공격"뒤에 세력들이 있겠지", "네 아빠는 북으로 튄 월북자"시민단체 고발 "가족 입장을 한 번이라도 생각해 봤나"김병욱 "문빠들은 인두겁을 쓴 요괴인가, '양념'의 변종인가"
"나라는 뭐 했습니까" 피살 공무원 아들, 文대통령에 보낸 편지
북측에 피격돼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씨의 아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쓴 편지가 공개됐다.
김근식 "문 대통령, 피살 공무원 아들 슬픔에 대못…'월북 주장' 해경 기다리자니"
"해경 조사 기다리자는 건 '월북 최종 판명' 때까지인가해경은 월북자 몰고, 어린 아들은 그럴 분 아니라고 절규그런데도 해경 조사 기다리자는 건 슬픔에 대못 박는 것2014년 세월호 진상규명 단식했던 문재인의 반의 반이라도 공감해달라"
국민의힘 "해경 조사결과 듣자는 문 대통령, 포기 종용하는 허망한 위로"
北 총격에 숨진 공무원 A씨 고등학생 아들, '진상규명 호소' 편지 보내文대통령, 대변인 통해 "나도 마음 아파…해경 조사 기다려보자" 답변국민의힘 "월북 근거인양 A씨 빚만 들춘 해경 조사 듣자는 이유 뭔가이런 허망한 위로 듣고자 어린 학생이 한 맺힌 편지 올린 게 아닐 것"
주호영 "문 대통령, 피격 공무원 고등학생 아들 물음에 분명히 대답하라"
피격 공무원 고등학생 아들, 文대통령에 "국가는 뭐했느냐" 편지주호영 "방임해선 안 돼…나와 가족들도 똑같이 당할 수 있는 것文대통령, 국민 생명 책임지는 대통령이라면 분명하게 답변해야천안함 땐 드러난 정보 불신 민주당, 이제는 감추려…청문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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