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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한 박노숙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과 접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채무비율 60%? 후안무치"…국민의힘, 정부 새 재정준칙에 맹폭
文정부, 국가채무 'GDP 대비 60%까지 허용' 재정준칙 추진주호영 "文대통령, 야당 대표 땐 40%가 마지노선이라더니"이종배 "앞으로 빚더미 위에서 펑펑 쓰는 데 면죄부 주는 것"송언석 "재정 다 쓰고 책임은 국민·다음 정부에 주겠다는 것"
주호영 "문 대통령, 피격 공무원 고등학생 아들 물음에 분명히 대답하라"
피격 공무원 고등학생 아들, 文대통령에 "국가는 뭐했느냐" 편지주호영 "방임해선 안 돼…나와 가족들도 똑같이 당할 수 있는 것文대통령, 국민 생명 책임지는 대통령이라면 분명하게 답변해야천안함 땐 드러난 정보 불신 민주당, 이제는 감추려…청문회 해야"
주호영 "北, '762로 하라'며 분명히 사살 지시"
'소총'까지 지칭하며 사살 지시한 정황주호영 "靑, 궁지 탈출하려 정보 왜곡"
'검은 정장·근조 리본' 국민의힘 의원들 "대통령 침묵, 이게 나라냐"
사안의 중대성 감안, 본청 계단서 긴급의총주호영, 대통령에 앞서 희생자 애도·유족 위로정진석 "대통령 맞나, 군통수권자 자격 없다"이영 "이 상황서 김정은 찬사…이해 안 간다"
주호영 "공무원 피살 사건, 남북 설명 달라…국민 차원 조사 필요"
"국방부, 공무원 A씨 월북 확률 없음에도 월북 주장북한 통지문 보면 A씨는 '대한민국 아무개'라고 밝혀국방부가 거짓말 한 게 아니면 북한의 남남갈등 조장김정은 사과 하나로 초상집이 잔치집으로 바뀌는 요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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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임원 '주 6일 근무'가 주는 경고음 [박영국의 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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