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9.24 14:30
수정 2020.09.24 14:30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24일 오후 서울 중구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시민들이 상담을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정부는 소상공인과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아동 돌봄 등에 대한 지원금을 오늘부터 지급한다. 안내 문자를 받고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대상자에게 신청 순서대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늦어도 추석 전에는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