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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원 감독 신작 '젊은이의 양지' 10월 말 개봉

  • [데일리안] 입력 2020.09.24 09:29
  • 수정 2020.09.24 09:29
  •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리틀빅픽처스ⓒ리틀빅픽처스

신수원 감독의 신작 ‘젊은이의 양지’가 10월 말 개봉을 확정했다.


‘젊은이의 양지’는 카드 연체금을 받으러 갔다가 사라진 후 변사체로 발견된 실습생으로부터 매일 같이 날아오는 의문의 단서를 통해, 모두가 꿈꾸는 밝은 미래로 가기 위한 인생실습이 남긴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을 그린 극현실 미스터리이다.


‘유리정원’, ‘마돈나’, ‘명왕성’ 등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 칸국제영화제, 판타스포루토 국제영화제, 도쿄국제영화제, 하와이국제영화제를 비롯한 유수 영화제 수상과 초청을 받은 신수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감독의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젊은이의 양지’는 가장 현실적인 소재를 기반으로 영화적인 장르의 변주를 꾀해 ‘지금, 우리’라는 연대를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주제 의식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작품은 경쟁 사회라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른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한편, 예상을 뒤엎는 극적인 전개로 스릴러 장르를 연상시키는 팽팽한 긴장감을 선보인다.


배우 김호정이 계약직 센터장 세연 역을 맡아 극을 이끌어나간다. 윤찬영은 19살의 실습생 준 역할을 맡아 관객들의 공감을 얻는 큰 역할을 한다. 정하담이 취준생인 세연의 딸 미래 캐릭터를 연기한다.


한편 ‘젊은이의 양지’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와 국내외 각종 영화제에 초청돼 호평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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