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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어려운 이웃에 5500만원 추석선물

  • [데일리안] 입력 2020.09.22 14:02
  • 수정 2020.09.22 14:02
  • 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

전통시장 상품권, 위문품 전달…26년째 소외계층에 손길

현대중공업이 22일 울산 동구청에서 ‘추석 위문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강학봉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정천석 울산동구청장, 조용수 대중공업 전무 ⓒ현대중공업현대중공업이 22일 울산 동구청에서 ‘추석 위문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강학봉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정천석 울산동구청장, 조용수 대중공업 전무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이 추석을 앞두고 울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5500여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현대중공업은 22일 울산 동구청장실에서 정천석 구청장에게 ‘추석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온누리상품권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 8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현대중공업 직원들은 지난 21일 동구노인복지관, 울산참사랑의집 등 울산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30개소를 직접 방문해 과일과 참기름, 백미 등 1200여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최근 울산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추석 명절만큼은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위문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지난 1995년부터 26년째 설과 추석을 앞두고 지역 소외계층에 위문품을 전달해왔으며, 2011년부터는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상품권인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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