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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학교 내일부터 등교...유초중 1/3·고 2/3 제한

  • [데일리안] 입력 2020.09.20 11:46
  • 수정 2020.09.20 11:47
  •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충북 청주 솔밭초등학교에서 발열확인을 마친 학생들이 한 방향으로 앉아 조용히 급식을 먹고 있다.(자료사진)ⓒ뉴시스충북 청주 솔밭초등학교에서 발열확인을 마친 학생들이 한 방향으로 앉아 조용히 급식을 먹고 있다.(자료사진)ⓒ뉴시스

수도권 유치원생과 초·중·고 학생들이 전면 원격 수업을 끝내고 한 달여 만인 오는 21일부터 등굣길에 나선다.


20일 교육부에 따르면 서울·경기·인천 지역 유·초·중·고교는 21일부터 등교와 원격 수업을 병행한다.


고3을 제외한 수도권 학교 학생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지난달 26일부터 전면 원격 수업을 해왔다. 이후 정부가 지난 14일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에서 2단계로 내리면서 전면 원격 수업은 이날로 끝난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태여서 유·초·중학교는 전교생의 3분의 1 이내, 고등학교는 3분의 2 이내로 유지하는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격주 혹은 일주일에 1∼2회 학교에 가게 될 전망이다.


전면 원격 수업 기간에도 매일 학교에 갔던 고3 학생들도 21일부터 등교와 원격 수업을 병행한다. 대학 입시 수시모집을 위한 학교생활기록부가 지난 16일 마감하면서 매일 학교에 갈 필요성이 줄어든 탓이다.


그간 등교 수업을 이어온 비수도권 역시 등교와 원격 수업을 병행한다. 다만 교육부는 지역 여건에 따라 교육부와 협의를 거칠 경우 비수도권 학교의 밀집도를 일부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강원(원주 제외), 대구, 경북, 제주의 경우 교내 밀집도를 3분의 2 이내로 완화해 적용한다.


다음달 12일 이후에는 코로나19 확산 추이 등을 감안해 등교 수업 연장과 밀집도 완화 여부 등을 방역 당국과 협의해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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