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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원격수업 참여한 이낙연 대표


입력 2020.09.11 14:38 수정 2020.09.11 14:39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초등학교 돌봄교실 운영 현장을 찾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희연 서울시교욱감 등이 11일 서울 관악구 은천초등학교를 방분해 원격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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