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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기록’ 작가 “박보검, 감정연기로 마음을 움직이는 배우”

  • [데일리안] 입력 2020.09.02 14:02
  • 수정 2020.09.02 10:03
  •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청춘기록ⓒtvN청춘기록ⓒtvN

tvN 드라마 ‘청춘기록’의 하명희 작가가 박보검과 박소담을 극찬했다.


9월 7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연출 안길호, 극본 하명희,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기록을 그린다. 꿈꾸는 것조차 사치가 되어버린 이 시대의 청춘, 저마다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직진하는 이들의 뜨거운 기록이다.


‘닥터스’, ‘사랑의 온도’ 등을 쓴 하명희 작가는 “숫자가 아닌 삶에 대한 열정, 열려있는 사고가 청춘의 중요한 특성이라고 본다. 이러한 청춘의 특징을 정리해보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했다”며 “청춘들이 처한 현실의 고단함을 말하고자 한 것이 아닌, 이겨내고 이기는 이야기다”라며 차별점을 짚었다. “20대를 지나는 사람들에겐 ‘당신들은 옳다’라는 것을, 20대를 지나온 사람들에겐 자신의 20대를 기억하고 함께 해줬으면 하는 의도로 ‘기억하고 함께해줘’라는 부제를 덧붙였다”고 설명했다.


하 작가는 박보검과 박소담에 대해 “박보검은 뛰어난 감성의 소유자이자, 감정연기로 마음을 움직이는 배우다. ‘박보검=사혜준’이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캐릭터에 몰두해서 생동감 있는 인물을 만들어 줬다. 박소담은 ‘안정하’를 구축할 때 가장 먼저 떠올랐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면서 갈등을 인내와 대화로 풀려고 하는 모습을 보며 박소담이 그렇지 않을까 생각할 만큼 완벽한 싱크로율이었다”고 평가했다.


변우석에 대해서도 하 작가는 “처음 만났을 때 원해효가 걸어들어오는 줄 알았다. 피지컬은 물론 온화하며 자신감 있는 성격까지 캐릭터와 닮았다. 이번 작품을 통해 한껏 성장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명희 작가는 “연기만렙 배우들과 제작진들이 모여 최선을 다했다"며 “우리는 사랑받을 준비가 되었어요. 이제 시청자들께서 사랑해주시면 됩니다”라며 시청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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