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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한다감, 1000평 한옥 친정집 집들이 ‘눈길’


입력 2020.08.28 20:40 수정 2020.08.28 14:16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KBS2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한다감이 화제의 1000평 한옥 친정집의 랜선 집들이에 나선다.


28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세대 연결'을 주제로 한 이경규, 오윤아, 한지혜, 한다감 4인 편셰프의 메뉴 개발이 이어진다.


배우 한다감은 지난 방송에 새로운 셰프로 첫 등장했다. 특히 본채에 이어 사랑채까지 있는 1000평 한옥 친정집은 방송 후에도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번 편에서는 한다감이 아버지와 함께 화제의 1000평 한옥 저택 랜선 집들이에 나선다.


제작진은 “한옥 저택 랜선 집들이는 커다란 대문에서 시작됐다. 깜짝 놀랄 이야기가 담긴 대문을 넘어 한다감과 아버지가 향한 곳은 잔디와 자갈이 깔린 넓은 마당이었다. 한다감 아버지는 이 마당 관리를 위해 3년 동안 잔디 공부를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며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앞서 공개된 사랑채와 본채 외에도 깜짝 놀랄 공간들이 새롭게 공개 돼 눈 뗄 틈이 없을 전망이다. 한옥을 찾아온 사람들을 위해 마련된 연회장, 푸른 자연을 감상하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정자 등을 공개한다”고 방송을 예고했다. 오후 9시 40분 방송.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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