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인사] 한국교통안전공단

입력 2020.08.27 17:42 수정 2020.08.27 17:43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1급 승진

▲자동차안전연구원 연구기획실 엄성복

◇2급 승진

▲자동차안전연구원 인증정책센터 자동차인증팀 김준호

◇전보

▲대전충남본부장 김기응 ▲강원본부장 정규돈 ▲자동차안전연구원 부원장 최광호 ▲자동차안전연구원 연구개발실장 석주식 ▲자동차안전연구원 인증정책센터장 김준호 ▲자동차안전연구원 연구기획실 연구기획처장 김광일 ▲자동차안전연구원 인증정책센터 자동차인증팀장 정윤재

#교통안전공단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D-피플라운지] 권병윤 이사장 “한국 보행자 안전 세계 하위권, 수준 높여야”

“교통안전의 마지막 관문, 보행자 안전수준 높이는 것”
“포스트코로나ㆍ미래차 시대 위한 준비 철저히”
내년 4월 시행될 ‘안전속도 5030’ 정책 효과 기대

도시철도, 교통약자 중 고령자 이용비율 가장 높아

‘2019년도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 결과 발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하반기 해양사고 예방활동 영상회의 개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연승 이사장)은 올해 공단 해양사고 예방대책에 따른 하반기 실행력 제고를 위해 전국 18개 지사를 대상으로 비대면 영상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영상회의는 예방단계에서 해양사고 사전 차단과 사고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삼았다. 지사별 해양사고 예방 활동 추진방안 및 검사업무 표준화를 위한 현안사항 등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또 영상회의에서는 올해 중앙해양안전심판원(중해심) 해양사고 발생 현황 잠정 통계를 바탕으로 상반기 해양사고 발생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해양사고 예방활동 추진 계…

비오는 날 교통사고 치사율, 맑은 날보다 37.5% 높아

비 오는 날 교통사고 치사율이 맑은 날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맑은 날 교통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는 1.6명인 반면, 비 오는 날 사망자 수는 2.2명으로 빗길 사망사고 위험이 37.5%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제4호 태풍 하구핏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면서 오늘까지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다.빗길에서는 차량의 타이어와 노면 사이의 마찰력이 감소해 마른 노면일 때보다 제동거리가 늘어나며, 차량의 속도가 빠를수록, …

해양환경공단-KOMSA, 해양 안전사고 대비 캠페인 진행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이연승)과 함께 부산항 등 전국 8개 해역에서 안전문화 내재화 및 확산을 위한 여름철 해양 안전사고 대비 합동 점검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공단은 지난 5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사회적 안전가치 실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도 양 기관이 뜻을 모아 해양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한 합동 점검과 캠페인을 벌이게 됐다.양 기관은 전문 인력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공단 각 소속기관을 찾아 노후선박 및 선박 운항자를 대상으로 안전…

김희정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총선백서 ⑦] 용산 뒤집은 '동부이촌동·한남동'의 힘

윤재옥 "원외 조직위원장 목소리 듣는 게 가장 아파"

홍준표, 한동훈 향해 "황태자가 尹에게 대들다가 폐세자 됐을 뿐"

與 '3040' 총선 출마자들 뭉친다…'첫목회' 결성

'박영선·양정철' 후폭풍…"김건희 라인" 주장도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