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by. 한가마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與 의원들의 임대인과 임차인 '두 국민 정치' · 민주당의 '나홀로' 국회, 이번주에도 계속된다 · 연고점 넘어선 코스피…전문가 4인 "완만한 상승속도로 2500 터치 시도" 등
▲與 의원들의 임대인과 임차인 '두 국민 정치'-미래통합당 윤희숙 의원의 본회의 자유발언이 화제인 가운데, 이를 비판하려던 민주당 의원들의 무리수가 잇따르고 있다. ‘이상한 억양’이라며 인신공격성 비난을 했다가 역풍을 맞았고 다른 한 쪽에서는 임대차 3법의 효과를 강조하려다 "전세가 월세로 전환되는 것은 나쁜 현상이 아니다"고 말해 월세부담이 큰 서민들을 외면했다는 지적을 받았다.나아가 윤 의원이 과거 다주택자였다는 점을 들어 '임대인의 이익을 주장하고 있다'는 식의 주장을 펼치고 있다. 박범계 민주당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려속 급물살 탄 ‘임대차 보호 3법’…세입자 힘 강해진다
‘주택임대차보호법’ 27일 법사위 전체회의 상정 논의계약갱신청구권 2+2안 개정안 유력국토부 “집주인도 보호할 것”전문가들 전·월세 가격 급등 우려
‘임대차보호 3법’의 해묵은 딜레마...“결국 전·월세값 급등 원인 아니냐”
전월세신고제 도입, 전월세 상한제·계약갱신청구권 신호탄세입자 보호 취지?…집주인들 매물 공급 줄이는 부작용이 더 커
월세까지 규제하는 정부, 임대차시장 진단은 잘 하고 있나
서울 전세 수급 지수 189.6, 역대 최고“이전 발생한 전세대란과 달라, 수급불균형 더욱 심각”민간 임대사업 축소 가속화, 당분간 전세가격 급등 계속
정부, 월세로 시선 돌려 보지만…결국 전셋값 급등 ‘불쏘시개’
임대차법 보완책으로 전월세전환율 2.5% 하향 조정“인위적인 가격 통제, 시장 왜곡·부작용 속출”“매물 부족 부채질, 4년 뒤엔 임대료 급등” 전망
실시간 랭킹 더보기
오피니언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윤 대통령, 소 잃었어도 외양간은 고쳐야
조남대의 은퇴일기
군불과 종소리
정기수 칼럼
윤석열의 소통 행보, 순서도 맥락도 없다
앞날이 캄캄…갈 길 잃은 부동산시장 [기자수첩-부동산]
우리은행의 1등 DNA [기자수첩-금융증권]
금융권의 씁쓸한 총선 후일담 [부광우의 싫존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