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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팬미팅 개최한 김호중 “공연 아닌 가족잔치처럼 느껴진다”

  • [데일리안] 입력 2020.08.15 00:14
  • 수정 2020.08.15 09:10
  • 유명준 기자 (neocross@dailian.co.kr)

ⓒ제이지스타ⓒ제이지스타

‘트바로티’ 김호중이 생애 첫 단독 팬미팅을 열었다.


14일 오후 3시와 8시 KBS아레나에서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가 개최한 김호중은 ‘나보다 더 사랑해요’, ‘천상재회’, ‘할무니’, ‘고맙소’ 등을 선보였다.


김호중 소속사는 “본인의 곡은 물론,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들을 이어간 김호중은 솔직하면서도 재치 가득한 입담을 비롯해 다양한 볼거리, 들을 거리 등으로 시종일관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기도 했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김호중은 이날 무대에서 “팬미팅이나 공연이 아닌 진짜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끼리만 모인 가족잔치, 명절처럼 느껴진다”며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MC 김승현이 진행을 맡은 이날 팬미팅에는 영기, 한혜진, 안성훈, 진성 등이 게스트로 참석해 개인 무대는 물론 김호중과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는 “코로나19 사태를 대비해 정부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2중, 3중의 방역을 시도했다”며 “15일 팬미팅을 찾으시는 팬 여러분들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질서를 잘 지켜주시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김호중의 ‘우리家 처음으로’는 15일 오후 3시, 7시, 16일 오후 4시, 8시 KBS아레나에서 계속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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