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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문 대통령 지지율 첫 40% 붕괴‧동학개미발 순환매 랠리‧‘동상이몽’에 표류하는 과천 등

  • [데일리안] 입력 2020.08.13 21:00
  • 수정 2020.08.13 19:00
  • 이정윤 기자 (think_uni@dailian.co.kr)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탄핵 사과' 꺼낸 통합당, 지금이 적기라 판단한 이유는

-미래통합당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문제에 대해 당 차원의 공식 사과에 나설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의 탄핵 이후 3년이 넘도록 이 문제를 명확하게 해결하고 넘어가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아온 통합당이 지금 시점에서 공식 사과를 검토하고 나선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문 대통령 지지율 첫 40% 붕괴…서울·40대 돌아섰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으로 '40%대 붕괴'를 맞았다. 부동산 대책으로 인한 민심 이반과 김조원 전 청와대 민정수석 부동산 논란, 수해 피해 등이 맞물린 결과로 보인다. 특히 문 대통령의 지지율을 견인하던 40대에서 처음으로 지지율 '데드크로스' 현상이 나타났다.


▲통합당의 지지율 역전…진중권 "친문 완장파가 민주당 망가뜨려"

-문재인 정권 출범 후 처음으로 미래통합당 지지율이 민주당을 앞선 가운데,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민주당은 이미 피드백 시스템이 망가졌다"면서 "문제가 많다고 수없이 지적했지만 알아듣지 못한다"며 지지율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동학개미발 순환매 랠리...덜오른 업종 블루칩에 쏠리는 눈

-국내 주식시장이 소외 블루칩으로 매수세가 몰리는 순환매 장세를 이어가면서 다음 반등을 기다리는 종목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증권가는 풍부한 유동성으로 증시의 상승 여력이 남아있어 내재가치가 저평가된 종목에 계속 관심을 둘 것을 추천했다. 반도체·증권·통신을 비롯해 ‘삼성생명법’ 관련 종목, 실적 모멘텀이 돋보이는 친환경 테마 종목 등이 거론된다.


▲삼성전자, ARM 인수전 참여 주목...업계 “경쟁력 차원 필요”

-일본 소프트뱅크가 영국 팹리스(Fabless·반도체 설계 전문)업체 ARM 매각에 나서면서 삼성전자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이 반도체 초격차 기술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는 상황에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설계에 강점이 있는 ARM 인수로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반기 ‘접는폰 vs 돌리는폰’…삼성-LG 폼팩터 맞승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다음달 새로운 폼팩터(기기 형태) 스마트폰을 선보이며 정면 대결을 펼친다. LG전자는 수년간 스마트폰 사업에서 적자를 기록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이번엔 ‘혁신 기술’을 앞세운 폼팩터로 시장에 승부수를 던진다.


▲정부‧경기도‧과천시 ‘동상이몽’에 표류하는 과천

-정부의 주택공급대책을 두고 과천시, 용산구, 노원구, 마포구 등이 적극적인 반대에 나섰다. 특히 과천청사일대 개발을 두고 정부와 경기도, 과천시가 각각 입장을 달리하면서, 엇박자 정책이라는 비판과 함께 시민들의 반발이 더욱 거세지는 분위기다.


▲파킹통장도 한달 새 7조 이탈…NIM 위기에 은행은 ‘한숨만’

-주요 시중은행의 파킹통장 잔액이 한달 새 7조원 이탈하면서 은행 순이자마진(NIM)에 비상이 걸렸다. 파킹통장과 같은 저원가성 예금 확대를 통해 핵심수익원인 NIM을 방어해왔는데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 등으로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어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초저금리·저성장 기조로 NIM 축소가 불가피한 만큼 은행들의 고민이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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