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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엿보기]'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영탁 장민호 오열한 사연

  • [데일리안] 입력 2020.08.13 21:00
  • 수정 2020.08.13 16:20
  •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사랑의 콜센타'ⓒTV조선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영탁과 이찬원이 대선배 강진과 조항조로 인해 눈물을 흘린다.


13일 방송되는 ‘사랑의 콜센타’ 20회에서는 트롯계 대선배 일명 ‘박사6’ 오승근-강진-조항조-김범룡-진시몬-박구윤이 등장해 TOP6와 선후배 데스매치를 펼친다. 특히 영탁은 강진의 데스매치 무대에 오열했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영탁은 자신의 인생을 뒤바꿔준 인생곡 ‘막걸리 한 잔’의 원곡자 강진이 무대에 오르자 떨리는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영탁은 강진이 준비한 데스매치 선곡을 듣고 깜짝 놀란 데 이어 강진의 무대가 시작되자 손으로 얼굴을 감싸 쥐더니 끝내 울음을 터트려 모두를 놀라게 한다. 강진의 무대가 다 끝났음에도 영탁은 계속 말을 잇지 못하며 오랫동안 흐느꼈다고.


영탁이 눈물 흘리는 모습을 지켜보던 임영웅도 “선배님 정말 멋있었습니다”라는 극찬을 쏟아내며 눈시울을 붉히고, 장민호도 “정말 감동이에요”라면서 하염없이 눈물을 쏟아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또한 앞서 ‘사랑의 콜센타’에 조항조가 출연했을 당시 “조항조 찐팬”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던 이찬원이 드디어 성덕으로 거듭나 관심을 모은다. ‘조항조 덕후’ 이찬원이 대선배 조항조와 함께 꿈의 듀엣 무대를 펼치는 감격스러운 순간을 맞이하는 것. 존경하는 조항조와 무대에 올라 나란히 서 있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는 듯 이찬원은 깊게 심호흡하며 “이 무대가 경연보다 더 긴장돼요”라고 얼어붙은 채 경직된 기색을 내비친다.


긴장감도 잠시, 조항조의 감미로운 보이스에 이찬원의 파워풀한 가창력이 더해지면서 천상의 하모니가 펼쳐지고 TOP6와 박사6 모두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쏟아냈다.


TOP6는 우열을 가리는 ‘데스매치’ 경연임을 잊은 채 트롯 길을 앞서 걸은 대선배들의 무대를 경청하고 호흡하며 어느 때보다 행복한 시간을 만끽한다. 마지막까지 직속 대선배들과 사진을 찍고 직접 사인을 받는 등 승부의 세계를 뛰어넘은 훈훈한 의리의 선후배 스토리가 안방극장에 깊은 여운을 전달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트롯계 역사였던 선배들과 앞날을 책임질 후배간의 만남이라는 그 자체가 멋진 무대를 탄생시켰다. 생각보다도 훨씬 큰 시너지를 발휘해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맛깔 나는 입담과 완벽한 노래 실력으로 역대급 귀호강을 선사할 ‘TOP6’와 ‘박사6’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13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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