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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주연 코믹 액션 '오케이 마담'이 해외 8개국에 선판매됐다.
11일 배급사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에 따르면 '오케이 마담'은 대만과 홍콩,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등 해외에서도 상영될 예정이다.
엄정화가 5년 만에 스크린에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숨겨왔던 내공을 발휘해 구출 작전을 펼치는 액션 코미디다.
12일 개봉.
[볼 만해?] 투박하지만 'OK'…엄정화 원맨쇼 '오케이마담'
미영 역 맡아 코믹·액션 연기 소화'날 보러와요' 이철하 감독 연출
[D:인터뷰] 엄정화 "나이 때문에 망설이고 싶지 않아요"
'오케이마담'서 미영 역 맡아 고군부투"가수 엄정화도 아껴, 막중한 책임감"
엄정화가 유일…대작 몰리는 여름 극장가 여배우 '실종'
강동원·정우성·황정민 대작들 남배우 위주영진위 보고서 "기울어진 운동장 구축"
'환불원정대' 볼 수 있나… 이효리-엄정화-제시-화사, 첫 회동
이효리-엄정화-제시-화사 '환불원정대'가 실현될 전망이다.30일 MBC '놀면 뭐하니?' 측에 따르면 이효리, 엄정화, 제시, 화사가 31일 첫 회동한다. 관계자는 "추후 계획은 순차적으로 안내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환불원정대''는 앞서 이효리가 '놀면 뭐하니?'에서 이효리가 "엄정화, 제시, 화사와 그룹을 결성하고 싶다"고 농담을 던진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센 언니 콘셉트의 이들을 '환불하러 같이 가고 싶다'는 뜻으로 '환불원정대'라고 불렀다.이후 제시는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이효리 언니에게 바로 하겠다고 했다"…
영진위, 영화 6000원 할인권 175만장 푼다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가 지난 6월에 이어 또 한 번 영화관 입장료 6000원 할인권을 다시 배포한다.영진위는 안전하고 슬기로운 영화관람 2차 캠페인 '일상 속 영화두기'를 시작하며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영화관 입장료 할인권을 배포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는 약 88억원 규모의 할인권 147만장과 1차 캠페인 미소진분을 포함해 총 175만장을 배포한다.할인권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 등 멀티플렉스와 독립영화전용관, 예술영화전용관 등 전국 극장 487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할인권은 매주 화요일부터 그다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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