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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7일 오후 노영민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 5인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정원 사상 최초 여성 차장 탄생…제3차장에 김선희
문대통령, 국정원 활력 제고 위한 인사 단행2차장에 박정현·기획조정실장에 박선원 내정
문대통령, 참모진 인사에 '부동산 칼' 휘둘렀나
'똘똘한 한채' 비서관 포함 5명 중 3명 '다주택자'인사 검증 기준에 '주택 보유 문제' 포함될 듯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에 국토부 주택정책관 임명…차관급·비서관급 인사
국토교통비서관에 하동수 국토부 주택정책관국토교통부 공공주택추진단장 역임 경력 있어국가안보실 1차장에는 서주석 전 국방부 차관
문대통령, '부동산 논란' 돌파 목적 참모진 인적 쇄신?
여권 내부 균열 조짐에 청와대 개편설 솔솔강기정 정무·김조원 민정 등 교체 대상 거론
매각 데드라인 눈앞…청와대와 다주택 참모들의 '딜레마'
청와대, 여론 악화에 7월까지 "반드시 처분" 입장참모들, 취지에는 공감…전매제한 등 사정에 고심문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조금 더 기다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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