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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흙탕물 쏟아내는 군남댐


입력 2020.08.06 14:36 수정 2020.08.06 14:37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장맛비가 경기 연천, 파주 등 접경지역 북부에 집중돼 임진강의 수위가 급상승한 가운데 6일 임진강의 홍수를 조절하는 경기도 연천군 군남댐이 수문을 모두 열어 방류하고 있다. 군남댐은 전날밤 부터 한계수위인 40m를 넘나들어 역대 최고 수위를 기록했다.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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