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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경기 연천, 파주 등 접경지역 북부에 집중돼 임진강의 수위가 급상승한 가운데 6일 임진강의 홍수를 조절하는 경기도 연천군 군남댐이 수문을 모두 열어 방류하고 있다. 군남댐은 전날밤 부터 한계수위인 40m를 넘나들어 역대 최고 수위를 기록했다.
김태년, 북측의 황강댐 방류에 유감표명 "속좁은 행동"
북측, 5일 통보 없이 두 차례 황강댐 방류방류 영향으로 연천군, 파주시 주민대피령"북한, 사전통보 합의 지키지 않았다"
<포토>임진강 수위 급상승! 물에 잠긴 시내버스
6일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율곡리 율곡습지공원 앞 마을 도로에 시내버스가 침수되어 물에 잠겨 있다. 침수당시 승객 5명은은 출동한 구조대원들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전날부터 경기도 파주, 연천 등 접경지역에 큰비가 내리고 임진강 수위가 급상승 했다.
<포토> 임진강변 침수된 시내버스
<포토> '벨루가를 지금 당장 방류하라!'
동물보호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화그룹 본사 앞에서 최근 한화 아쿠아플라넷에서 폐사한 벨루가(흰고래)와 관련해 추가적인 해양포유류 수입 중단과 남은 두 마리의 벨루가 방류를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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