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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싹쓸이 한 '반도', 코로나19 뚫고 북미·북유럽 개봉

  • [데일리안] 입력 2020.08.05 09:53
  • 수정 2020.08.05 09:54
  •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반도'ⓒ뉴

영화 '반도'(연상호 감독)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를 뚫고 북미와 북유럽에서 개봉한다.


5일 배급사 뉴에 따르면 '반도'는 7일 캐나다와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에서 개봉한다.


팬데믹 선언 이후 영업을 중단했던 캐나다 극장은 '반도'로 영업을 재개한다. 캐나다는 토론토, 밴쿠버, 몬트리올, 에드먼턴, 캘거리, 오타와, 위니펙, 해밀턴, 키치너, 런던, 빅토리아, 윈저, 핼리팩스 등 주요 도시에서 42개관 와이드 개봉을 확정 지었다.


일반적으로 캐나다에서 개봉하는 한국 영화는 10개관 미만 규모로 개봉을 해왔지만 '반도'는 무려 42개관 개봉을 확정하며 한국 영화 사상 역대급 규모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IMAX, ScreenX, 4DX 특수관 포맷으로도 개봉해 캐나다 관객들에게 속도감 넘치는 액션을 더욱 스릴 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북미 배급을 맡은 Well Go USA는 "캐나다는 한국 영화가 활약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곳이다. 북미 중 캐나다에서 먼저 개봉을 하게 돼 기쁘다. 모두가 기대하고 있는 '반도'는 캐나다의 메이저 도시들 방방곡곡에서 IMAX, ScreenX, 그리고 4DX를 통해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미국에선 21일 극장에 걸린다.


'반도'는 북미뿐만 아니라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 일대의 관객들과도 만난다. 7월 30일 덴마크와 아이슬란드에서 첫선을 보인 데 이어, 7일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에서도 IMAX 포맷으로 개봉을 앞두고 있어 아시아, 북미에 이어 유럽 관객들에게도 영화관을 찾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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