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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과 김남국 의원이 대화를 하고 있다.
[고삐 풀린 국회②] 스스로 적폐가 된 민주당, 낯 뜨거운 '감사원장 찍어내기'
'文대통령 임명' 최재형, 소신 행보 이어가자 민주당서 '적폐몰이'文정부 출범 후 그토록 외친 '적폐 세력' 과거 행보와 다르지 않아노무현 정부 靑수석 조기숙 "최재형 보며 박근혜 정부 떠올랐다"통합당 "대한민국 정치 상황, '오만과 폭주'…아찔하고 두려울 지경"
"민주당 폭주, 국민에 알려야 한다"…국회 밖 나설 채비하는 통합당
거대 의석 앞세운 민주당 독주에…합법적 견제 방법 無"깨지고 부서지는 데도 한계…침묵을 지킬 때가 아니다"과거와는 달라진 방식 구상…삭발·단식·대규모 집회 없다김종인 "대중 속 소통 중요…어떻게든 민주당 폭정 알릴 방법 강구해보자"
이 정도일 줄이야… 노골적 야당 패싱에 등장하는 '국회 무용론'
야당과 합의 없이 법안·청문보고서 잇따라 단독 통과"소수 의견 존중 결여된 민주주의가 얼마나 무서운지 확인""의회민주주의 파괴된 행위…민심 이반 현상 나타날 것"
속보 추미애 탄핵소추안 부결…찬성 109표·반대 179표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탄핵소추안이 23일 부결됐다.지난 20일 미래통합당과 국민의당은 국회 의안과에 탄핵소추안을 공동 제출했고, 이날 오후 2시께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을 진행했으나 최종 부결됐다.표결 결과 총투표수 292표 가운데 찬성 109표, 반대 179표, 무효 4표였다.
김종인, 김태년 '국회 세종 이전' 시사에 "헌재 판결 뒤집자는 거냐"
김태년, 교섭단체 대표연설서 '국회 세종시 이전' 주장지난 2003년 참여정부 당시 헌법재판소서 위헌 판결김종인 "이미 결정됐는데 이제 와서 뒤집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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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유연한 대응’에 기고만장한 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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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가 재판 받고 싶은 나라, 한국…솜방망이 처벌 나아질까 [기자수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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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수요예측 기능 마비에 개미 피해 주의보 [기자수첩-금융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