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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비축' 토트넘 손흥민, 아스날전 선발 유력

  • [데일리안] 입력 2020.07.12 21:54
  • 수정 2020.07.12 21:57
  •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홈에서 '북런던 라이벌' 아스날과 EPL 35라운드

본머스전 선발 라인업 제외한 손흥민 선발 기정사실

토트넘-아스날전 선발 유력한 손흥민. ⓒ 뉴시스 토트넘-아스날전 선발 유력한 손흥민. ⓒ 뉴시스

토트넘의 침체 속에 리그 재개 후 골을 넣지 못한 손흥민(28·토트넘)이 아스날전을 통해 반전을 노린다.


토트넘은 13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아스널전을 치른다.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생중계.


홈팀 토트넘은 승점49로 EPL 순위 10위까지 떨어졌고, 상대팀 아스날은 승점50으로 8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 토트넘은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1-3 완패, 강등을 걱정하는 본머스와 0-0 무승부에 그칠 만큼 분위기가 좋지 않다. 멀어진 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은 차치하고, 유로파리그행 티켓이라도 손에 넣으려면 승리가 절실하다.


게다가 상대는 ‘북런던 라이벌’ 아스날이다. 최근 5경기 연속 무패(4승1무) 행진을 하고 있지만, 토트넘이 이날 이기면 순위는 뒤바뀐다.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토트넘이 지난 본머스전 선발 명단에서 빠졌던 손흥민을 선발 기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EPL이 재개된 뒤 손흥민이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것은 본머스전이 처음이다. 그것 역시 아스날전을 대비해 체력 안배 차원으로 해석됐다.


손흥민이 빠진 토트넘은 유효슈팅 하나 없는 무기력한 공격으로 무득점 무승부에 그치며 큰 실망을 맛봤다.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상황에서 손흥민 선발 카드는 기정사실처럼 여겨진다. 영국 토크스포츠를 비롯해 풋볼런던-베트365 등은 손흥민이 선발로 출전해 투톱 또는 윙포워드 역할을 소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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