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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과 마약했던 한서희, 집유 기간에 ‘또’ 마약 양성

  • [데일리안] 입력 2020.07.10 14:03
  • 수정 2020.07.10 14:15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SNSⓒSNS

마약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아 집행유예 상태인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또 다시 마약류 양성 반응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이투데이는 한서희가 최근 향정신성약물 관리법 위반으로 사법당국으로부터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서희는 8일 보호관찰소로부터 실시된 소변 검사에서 마약 양성 반응 판정을 받았다.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으면, 보호관찰소로부터 매월 1회 이상 불시로 마약 성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한서희는 지난 2017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고, 현재 집행유예 기간이다.


해당 보도에서는 한서희가 집행유예 기간에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기 때문에 향후 검찰 수사가 불가피하고 최악의 경우 실형을 살 수도 있다는 사정당국 관계자의 분석도 덧붙였다.


한서희는 2017년 빅뱅 탑과 함께 4차례에 걸쳐 대마 90g을 구매하고 7차례 흡연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원을 선고받았다.


또 지난해에는 아이콘 출신 비아이가 마약 혐의로 수사 선상에 올랐으나 경찰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유착관계로 비아이를 수사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공익신고서를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하기도 했다.


당초 익명으로 공익신고자가 알려졌으나, 한 매체가 비아이 마약 의혹 사건에 연루된 A씨가 한서희라고 밝히면서, 제보자 역시 한서희라는 것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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