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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은 "북미정상회담은 미국에나 필요하지 우리에겐 무익하다"면서 "(북한이) 비핵화를 않겠다는 게 아니라, 상대방 중대조치가 함께 있어야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김 부부장은 또 "북미정상회담이 올해는 없겠지만 또 모를 일"이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트럼프에 (대선에서) 좋은 성과를 기원하며 인사를 전했다"고 말했다.
“비핵화” 되었나?: 다섯 가지 질문
첫째: 핵무기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가?둘째, 정부는 비핵화를 포기했는가?셋째,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가?넷째, 정부는 국민보호의 복안이 있는가?
트럼프는 찰과상, 문대통령은 치명상?…'볼턴 쓰나미'
볼턴 회고록, 표적 트럼프보다 대한민국서 풍파문대통령 영변 핵폐기 평가, 모순적이라고 지적핫라인, 북측 수화기는 김정은 오지도않는 곳에
"미국 때문에…" 여권서 눈엣가시 된 한미 워킹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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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의 메시지, 아전인수 격으로 해석하지 말기를
아전인수 격으로 해석해도 현실은 달라미국 메시지는 미북정상회담 아니라 북핵실무회담 나서라는 것
‘열대(熱帶)의 트럼프(Tr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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