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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재계약 제의 거절, 발렌시아 떠나나

  • [데일리안] 입력 2020.07.06 14:33
  • 수정 2020.07.06 14:33
  •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이강인. ⓒ 뉴시스이강인. ⓒ 뉴시스

소속팀 발렌시아에서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이강인(19)이 이적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지 수페르데포르테는 6일(한국시간) "이강인이 구단에 이적을 요청하고 있다"면서 "그는 발렌시아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판단, 최근 팀의 재계약 제의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의 이적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개막 직전, 더 많은 출전 기회를 보장받기 위해 이적 또는 임대이적을 바랐으나 싱가포르 출신 피터 림 구단주가 잔류를 요청, 결국 팀에 남았다. 당시 이강인은 FIFA U-20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수상, 주가가 크게 치솟고 있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강인은 발렌시아에서 주전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고 올 시즌 13경기 출전(선발 2회)에 그치는 상황이다. 특히 최근 알베르트 셀라데스 감독 경질 후 보로 곤살레스 대행 체제로 전환한 뒤에도 이강인은 2경기 연속 결장 중이다.


한편, 이강인과 발렌시아의 계약은 2022년 여름까지다. 현재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팀들은 프랑스 리그 올림피크 마르세유, 니스, 지롱댕 보르도 등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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