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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이 6일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민선7기 2주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일일 진행 나선 박원순...생방송서 '빠루' 뒤집어씌우기 논란
'빠루' 문희상이 동원했는데 통합당이 든 것처럼 얘기반박당해도 "보여주고 싶다. 팩트체크해보라"방송 끝나고나서야 사과 문자…이미 전파 타버려
[데일리안 여론조사] 여권 대선주자, 이낙연 대세론 '흔들'…20대는 이재명이 앞서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이낙연 '44.1%→38.4%→30.8%' 하락세같은 기간 이재명은 3.6%p 상승하며 추격'20대'에서는 이재명이 이낙연 앞서기도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박원순·이재명, 서로 노골적 견제…이번엔 '배달앱', 원희룡 "천박한 표현이 법무부장관 입에서 나와" 추미애에 직격탄 등
▲박원순·이재명, 서로 노골적 견제…이번엔 '배달앱’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공배달앱'에 맞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제로페이와 민간 업체들의 배달앱을 결합한 '제로배달 유니온'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자체장 출신 잠룡인 두 사람이 서로에 노골적인 견제를 이어가는 모습이다.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표적인 언택트 서비스인 배달앱 시장은 배달의민족·요기요·배달통 등 3개 민간업체가 99%를 점유해 '독과점 횡포'라는 비판이 나왔다. 이에 지자체들은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배달앱 개발에 나섰다.▲원희룡 "천박한 표현이 법무…
박원순·이재명, 서로 노골적 견제…이번엔 '배달앱'
이재명표 '공공 배달앱' 맞서박원순표 '제로배달 유니온' 출범
[불붙는 기본소득론-하] '큰 정치인'들 저마다 한마디씩…이낙연·이재명·오세훈·홍준표의 입장은
김종인이 쏘아올린 '기본소득', 대선 이슈될까잠룡들 저마다 한마디씩…진영 막론 뒤엉킨 찬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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