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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갓갓' 공범 안승진 얼굴 공개

  • [데일리안] 입력 2020.06.23 16:38
  • 수정 2020.06.23 16:38
  •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피해자·피해자 가족에 진심으로 죄송" 혐의 인정

n번방 최초 개설자인 n번방 최초 개설자인 '갓갓'의 공범인 안승진이 23일 오후 경북 안동경찰서에 마련된 포토라인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뉴시스

n번방 최초 개설자인 '갓갓(문형욱)'의 공범 안승진(25)의 얼굴이 23일 공개됐다.


안승진은 이날 대구지검 안동지청 송치 전 안동경찰서 앞에서 마스크와 모자 없이 포토라인에 섰다.


안승진은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아동 성폭행 혐의에 대해서도 인정했다.


또한 안승진은 범행 동기와 관련해 "음란물 중독으로 인한 것 같다"며 문형욱과 연락한 이유에 대해서는 "성적 호기심 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안승진은 2015년 3월부터 2016년 3월까지 SNS를 통해 아동·청소년 10여명에게 신체 노출 영상을 전송받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는다.


이와 함께 2015년 4월경 피해자 한 명과 성관계를 한 혐의도 받고 있으며, 문형욱의 지시로 피해자 3명을 협박해 아동 성착취물 제작을 시도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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