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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지성호(오른쪽 부터), 조태용, 신원식, 서정숙 의원이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김여정 하명법' 제정 대북 굴종 행위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총선 2020 인터뷰] 김근식 "송파병의 선택이 대한민국 바꾼다…나라 바로 세울 것"
서울 송파병 출마 김근식, 호남 출신·넓은 정치적 스펙트럼 보유보수통합 과정서 역할…"文정권 실정 목도하며 합리적 야당 고민해""어렵고 힘들지만 정당한 길, 가야만 하는 길로 왔다고 자부한다송파병 주민들과 희로애락 같이 하며 지역 발전 위해 노력할 것"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순번 확정…1번에 조수진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2번 신원식 전 육군사령관·3번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김예지 씨신동호 전 MBC 아나운서 14번·윤봉길 의사 손녀 윤주경 씨 21번박근혜 전 대통령 변호사 유영하 씨는 명단서 빠져
통합당 '새내기'들의 국회 적응기, '국회대학교' 유튜브 탄다
전주혜·지성호·허은아 의원, 유튜브 채널 개설"2년 뒤 대선에서 청년 표심 얻겠다"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보수분열 방지한 통합당·한국당 합당, 전국 838개 학교 등교 연기·중지 등
▲주호영·신원식 '뚝심' 빛났다…보수분열 방지한 통합당·한국당 합당미래통합당이 전국위 만장일치 의결로 미래한국당과의 합당 절차를 마무리했다. 2022년 대선을 앞두고 보수분열을 사전에 방지한 합당 과정에서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와 신원식 한국당 비례대표 당선인의 뚝심과 리더십이 빛났다는 평가다.통합당은 27일 오후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전국위를 소집해 한국당과의 합당 결의안을 만장일치 찬성으로 의결했다. 한국당은 앞서 최고위에서 합당을 의결한 바 있다. 양당 당헌에 규정된 합당 내부 절차가 완료되면서, 향후 중앙선관위 등록으로 통합…
주호영·신원식 '뚝심' 빛났다…보수분열 방지한 통합당·한국당 합당
"태극기 애국 세력의 충성된 원내정당 남아달라"일각, 주호영 통합행보 비난하며 합당 저지 공작보수분열·우클릭 경쟁에 2022년 대선 필패 위기주호영·신원식과 사무처 '삼위일체'로 분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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