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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열린 21대 국회 첫 본회의에서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무소속 양정숙 의원이 국회부의장 투표를 하고 있다.
[21대 국회 개원] 출발부터 반쪽…역할 막중해진 박병석 국회의장
통합당 본회의 집단 퇴장…험난한 여야 관계 예고국회의장의 '조율'과 '균형' 중요성 커져…"소통하자"
[21대 국회 개원] 주호영, '본회의 강행' 민주당에 "국민 42% 통합당 지지 잊지 마라"
민주당, 통합당과 의사 일정 합의 없이 본회의 강행주호영 "여야 의석 바뀐 18대 국회, 민주당이 합의 없는 본회의 반대의석 많다고 일방 처리하면 국회 존재 의미 없어…협치 요구 어긋나42%의 국민 무시하는 일방통행하면 순항하지 못한다는 점 지적한다"
속보 통합당 의원들, 본회의장 입장해 '개의 강행' 항의 후 전원 퇴장
본회의장 입장해 개의 강행한 민주당에 항의 발언 후 전원 퇴장
속보 통합당, 본회의장 입장하기로 결정
5일 오전 국회서 의원총회 열고 본회의 입장 결정의장단 선출·상임위 배분 문제로 여야 대치 국면 이어와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오거돈·윤미향 이어 금태섭까지, 규제가 끌어올린 ‘오피스텔’ 몸값 등
▲집 판 건 시누이인데, 돈은 왜 윤미향 계좌에?후원금 유용 등의 의혹을 받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시누이(남편 여동생)와 시어머니의 주택 실소유주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시누이의 주택 매각 대금이 윤 의원 부부에게 전달된 자금 흐름이 일반적이지 않다는 지적이다.4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미래통합당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곽상도 의원은 지난 3일 윤 의원의 기자회견문을 바탕으로 관련 주택 거래 내역과 자금 출처 등을 추적·분석한 뒤 이런 의혹을 제기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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