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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임기가 시작되고 국회법상 전반기 국회의장단 선출을 위한 첫 본회의 개회일인 5일 오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박병석 국회의장이 의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인사를 하고 있다.
[21대 국회 개원] 출발부터 반쪽…역할 막중해진 박병석 국회의장
통합당 본회의 집단 퇴장…험난한 여야 관계 예고국회의장의 '조율'과 '균형' 중요성 커져…"소통하자"
민주당, 25일 ‘박병석 국회의장·김상희 국회부의장’ 후보 추대
당선자 총회 열고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국회의장 박병석, 부의장 김상희 추대6월 초 21대 첫 본회의서 표결확정 예정
[21대 국회 개원] 김종인, '단독 개원' 민주당에 "굉장히 나쁜 선례"
"의회, 여야 공존해야…굉장히 어려운 상황 초래177석 의석수 행패 부리고 있어…현명치 못하다"
[21대 국회 개원] 주호영, '본회의 강행' 민주당에 "국민 42% 통합당 지지 잊지 마라"
민주당, 통합당과 의사 일정 합의 없이 본회의 강행주호영 "여야 의석 바뀐 18대 국회, 민주당이 합의 없는 본회의 반대의석 많다고 일방 처리하면 국회 존재 의미 없어…협치 요구 어긋나42%의 국민 무시하는 일방통행하면 순항하지 못한다는 점 지적한다"
속보 통합당 의원들, 본회의장 입장해 '개의 강행' 항의 후 전원 퇴장
본회의장 입장해 개의 강행한 민주당에 항의 발언 후 전원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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