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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고1과 중2,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178만 명이 3차 등교 개학을 시작한 3일 오전 경기도 과천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교실에서 수업을 듣고 있다.
강동 상일미디어고 3학년 코로나19 확진
서울 등교 학생 확진 판정 첫 사례수업 중단 후 등교 학생 전원 귀가
교육부 "감염 확산지역 학교 등교인원 3분의 2 안넘도록 권고"
교육부가 "감염 확산 우려 큰 지역에서 학교 내 등교인원이 전체 학생의 3분의 2가 넘지 않도록 강력히 권고하겠다"고 밝혔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등교수업 지원 방안 발표 안내'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격주제, 격일제 등 학사운영 방안이 확실하게 적용되도록 각 지역 교육청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부는 오는 27일부터 6월30일까지 한 달을 '등교수업 지원의 달'로 지정해 학교 내 밀집도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실시할 것을 각 교육청과 학교에 권고했다.지난 20일 고등학교…
'등교 첫날 전원 귀가' 인천 66개 고교, 25일 등교 재개
첫날 확진 판정 받아 귀가조치된 고3 학생들, 등교 재개키로
등교 첫날 고3 출석률 95.2%…"초중고 등교 예정대로"
다음 주 예정된 초중고 등교 계획대로 추진될 듯대구 지역 고3 학생 1명, 21일 코로나19 양성 판정
유은혜 "고3 매일 등교 원칙…무한정 유보할 수 없었다"
20일 고3부터 학년별 순차 등교 시작고3 매일 등교 원칙, 다른 학년은 원격 병행코로나 우려 있지만 무한정 유보할 수 없다 판단교육부 비상근무체계 전환하고 24시간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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