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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새내기'들의 국회 적응기, '국회대학교' 유튜브 탄다

  • [데일리안] 입력 2020.05.31 18:46
  • 수정 2020.05.31 19:43
  • 이슬기 기자 (seulkee@dailian.co.kr)

전주혜·지성호·허은아 의원, 유튜브 채널 개설

"2년 뒤 대선에서 청년 표심 얻겠다"

미래통합당 초선 의원들의 국회 적응기를 담는 유튜브 채널 미래통합당 초선 의원들의 국회 적응기를 담는 유튜브 채널 '국회대학교'가 1일 문을 연다. ⓒ유튜브 화면 갈무리

미래통합당 초선 의원들의 국회 적응기를 담는 유튜브 채널 '국회대학교'가 1일 문을 연다.


허은아 통합당 의원은 31일 "같은당 전주혜·지성호 의원과 함께 '국회대학교' 유튜브 채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회대학교'는 이들 초선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대학 생활'에 빗대어 영상에 담아낼 계획이다. 기존의 정치 채널이 주로 택하는 대담의 형식을 피해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이에 따라 유튜브 내에서 각자 맡을 '캐릭터'도 정했다. 전주혜 의원은 재수해 국회에 입학한 '재수생 언니', 지성호 의원은 '천재 입학생', 허은아 의원은 '행동대장'이다.


1일 업로드되는 첫 영상은 세 의원의 '첫 출근길'을 담는다.


이들은 '국회대학교' 유튜브 채널을 통해 2년 뒤 대선에서 30대 중반까지의 젊은 층의 표를 끌어오겠다고 밝혔다. 허 의원은 "청년층의 보수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해 다음 대선에서 청년들의 표심을 얻는 것이 채널 운영의 가장 큰 목적"이라고 말했다.


'신입생'도 꾸준히 모집한다. 전 의원은 "국회대학교는 열린 채널"이라며 "앞으로 본 채널에 관심 있는 의원들은 언제든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벌써 카메오 출연을 원하는 의원들도 많이 있다"며 "앞으로 올라올 영상에서 확인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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