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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착용 시기 이를수록 효과 좋아

  • [데일리안] 입력 2020.05.30 09:00
  • 수정 2020.05.29 15:49
  •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 제공ⓒ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 제공

40대 직장인 A씨는 최근에 어머니와 대화가 어려운 팔순 어머니께 보청기를 해드렸다. 유독 보청기에 적응을 못하고, 착용해도 말소리가 잘 안 들린다는 말을 듣고 청각전문가와 상담 끝에 저하된 말소리 구별력이 가장 큰 원인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난청이 있으면 단순히 소리만 작게 들리는 것이 아니라 단어를 구별하기 힘들어진다. 특히 난청이 진행될수록 소음 속 말소리 구별이 어려워진다. 난청이 있음에도 보청기 착용을 미루고 방치하다 보면 청각세포 손상이 가속화되어 청력저하는 물론 말소리 인지 능력 저하 또한 가속화된다. 이로 인해 보청기를 착용하더라도 만족스러운 착용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워지므로, 난청 진행 방지를 위해서라도 빨리 보청기를 통해 재활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많은 연구결과에서 어음분별력이 70% 이상이면 보청기 착용의 예후가 좋으나, 70% 이하로 수치가 떨어질수록 예후가 좋지 않다고 보고되어 있다.


난청이라고 하면 대개 노인을 떠올리기 쉽지만 모든 연령대에서 나타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12~35세의 전 세계 젊은 층의 절반에 해당하는 약 11억 명이 난청에 걸릴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따라서 난청 발생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 황혜경 대표원장은 “난청이 있음에도 보청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나 이해 부족으로 적절한 보청기 착용시기를 놓치는 사람이 많다”며,“빠른 보청기 착용은 보청기 만족도를 높여 줄 뿐 아니라, 적절하게 증폭된 소리가 뇌의 청각신경을 자극해 청력과 어음 변별력 저하를 지연시켜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청각학 석박사 그룹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는 국내 최초 세계 유명 브랜드 보청기(벨톤, 스타키, 시그니아 등)를 합리적인 가격에 비교 추천은 물론 체계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초구, 마포구, 송파구, 강서구에서 프리미엄 직영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어느 센터를 방문하더라도 동일한 양질의 청능재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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