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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 "여야 원내대표 靑오찬, 전직 대통령 사면은 주제 안될 것"

  • [데일리안] 입력 2020.05.28 10:19
  • 수정 2020.05.28 10:19
  • 정도원 기자 (united97@dailian.co.kr)

'윤미향 사태' 관련 이해찬 대표 비호 발언 맹공

"정의연 사무총장 남편이 청와대 홍보비서관

정의연과 현 정부 동조화돼 있어 비호하느냐"

윤영석 미래통합당 의원(자료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윤영석 미래통합당 의원(자료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윤영석 미래통합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여야 원내대표 초청 오찬 회동의 의제와 관련해 코로나19 이후 민생 대책이 주가 될 것이라면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문제는 언급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윤영석 통합당 의원은 28일 오전 KBS라디오 '최강시사'에 출연해 "우리 당에서 가장 주안점을 두는 것은 코로나19 이후 국민의 삶"이라며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와 근로자들에 대해 어떤 대책을 강구할 것이냐가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주안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용보험 적용 확대 △긴급재난지원금 적용 확대 △자영업자의 고용보험 가입 정부보조 △간이과세 적용대상 연 매출 4800만 원에서 9800만 원으로 상향 등을 통합당이 문 대통령에게 요청할 의제로 거론했다.


국민통합 차원에서 운이 띄워졌지만 논란을 빚고 있는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 사면 문제에 관해서는 "아직까지 확정 판결이 안된 상황"이라며 "오늘 주제는 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영석 의원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정의기억연대(정의연) 회계 부정 의혹으로 사퇴 요구에 직면한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비례대표 당선인을 이해찬 대표가 비호하는 언동은 매우 적절치 못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윤영석 의원은 "국민들 70% 이상, 민주당 지지층 57%가 윤미향 당선인을 하루 빨리 제명해야 한다는 상황인데 이해찬 대표가 국민 눈높이와 상당히 동떨어진 말씀을 하고 있다"며 "윤 당선인이 개인 계좌 10개를 동원해 후원금을 받아 국회의원 재산신고 때 현금 3억 원을 신고하고 집 5채를 샀는데 전부 다 현금으로 산 부분을 전혀 소명하지 않고 있는데, 그러한 것을 비호한다는 것은 공당의 대표로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고 성토했다.


이어 "이해찬 대표가 왜 이렇게 국민과 동떨어진 말씀을 하실까 생각해보면, 정의연 사무총장의 남편이 청와대 홍보비서관으로 있고 정의연 출신 지은희 씨가 장관을 했고 이미경 씨가 국회의원을 하는 등 정의연과 현 정부가 상당히 동조화돼있기 때문"이라며 "대표적인 진보 학자인 한상진 서울대 교수도 일부 시민단체들이 국가권력과 동조화돼 기득권 집단화됐다는 말씀을 하신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용수 할머니는 나라를 잃고 위안부로 잡혀가서 씻을 수 없는 한이 맺혔는데, 일부 친여 언론인들이 한맺힌 절규를 폄하하고 치매가 걸렸다는 둥 이런 식으로 하고 있다"며 "친일파보다 더 나쁜 사람들이고 매국노보다 더 나쁜 사람들"이라고 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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