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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미래통합당 제2차 전국위원회가 진행되고 있다. 미래통합당 전국위원회는 이날 '김종인 비대위'의 임기를 내년 4월 7일 재·보궐선거까지 유지하는 당헌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통합당 "미래한국당과 29일까지 반드시 통합"
"조건 없이 29일까지 반드시 통합…전국위 개최할 것하나 되겠다는 약속 한결 같아…다른 명분 필요 없어하나된 단일대오로 대한민국 가치와 국민 삶 지킬 것"
[데일리안 여론조사] '야권 대권주자' 무주공산? "없다" 38.4% 압도적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야권 '지지 후보 없음' 38.4% 이어 홍준표·유승민·안철수 10%대 엇비슷황교안 6.3% 원희룡 4.8% 김세연 3.6% 이름 올려통합당 지지자 중에선 홍준표 24.4% 1위…황교안 19.6% 뒤이어
통합당 3선 의원들 "윤미향 사태, 철두철미한 당 차원 조사를"
주호영 원내대표와 한 시간여 비공개 회동"尹 사태, 국민적 분노 일어나고 있는 상황수사 촉구하면서 당 차원 조사도 병행해야"
[830☆톡톡⑧] 이효원 "정치 교육·청년정치인 배출 위한 체계적 시스템 확립 시급"
"지금 청년들이 겪고 있는 현실 함께 공유하며 치열하게 살아와통합당 총선 패배, 국민 마음 움직이는 데 실패…시너지 못 냈다청년정치인 육성·시민들 교육 이끌 수 있는 시스템 만들고 싶어단 한사람에게라도 선한 영향력 미칠 수 있다면…그게 가장 큰 보람일 것"
유승민, 대권 도전 선언 "보수 단일후보 돼 반드시 이길 것"
"2022년 대선이 제게 마지막 남은 정치 도전이다반드시 단일후보 돼 본선 나가민주당 후보 이길 것코로나19 위기, 정치인인 나에게 숙명같은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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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품다
범죄자가 재판 받고 싶은 나라, 한국…솜방망이 처벌 나아질까 [기자수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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