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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 워크숍에 윤미향 당선인의 명찰이 놓여져 있다.
통합당 "이용수 할머니와 국민들 함께 울었다…민주당이 답할 차례"
"바보같이 당했다고 생각해 펑펑 우신 할머니국민과 함께 분노할 수밖에…감히 짐작 못해윤미향·민주당, 할머니 기억 왜곡됐다 할텐가모든 여성에 미안…정작 미안할 사람 누구냐"
통합당, 윤미향 사퇴 촉구…"국민 분노 임계치 넘어"
"눈만 뜨면 새로운 의혹들…즉각 사퇴해야피해 할머니들 후원금으로 탈북자들에 월북 권유해용서 빈다고 해결될 일 아냐…국민 속을 만큼 속아할머니들 상처와 국민들 눈물의 의미 더럽히지 말라"
검찰, 정의연 '마포 쉼터' 압수수색…"관련 자료 보관 확인"
정의연 운영 '마포구 쉼터' 1시간 30분 압수수색전날 사무실 압수수색 이어 이틀 연속 영장 집행자료 분석 마치는 대로 관계자 직접 불러 조사 시작
하태경 “민주당, 윤미향 사실 관계 먼저 확인? 그저 시간 끌고 싶은 것”
“사실관계 확인이 먼저라면 왜 윤미향 직접 불러 조사 안 하나민주당 소속이니 얼마든지 불러서 자료 받아 검토할 수 있어누가 보면 민주당 소속이 아니어서 직접 조사 불가능한 줄 알 것그저 시간이나 끌고 싶은 것…180석 차지하더니 국민 무시 도 넘어”
통합당, 윤미향 사태 '사실 확인 먼저'라는 민주당에 "어항 속 갇혀 살아" 비판
민주당, 비공개 최고위 후 "사실관계 먼저 확인 후 당 입장 정할 것"통합당 "이해찬, '어항 속에 살고 있다 생각하자'더니 자신들만의 어항에 갇혀 살아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버티면 된다'는 식의 인식…국민들 인식과 한참 동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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