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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미래통합당과의 합당과 관련한 당선인들과의 간담회를 마친 뒤 당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원 대표는 "미래한국당 지도부는 당선인들의 희망과 건의를 받아들여 5월 29일까지 합당에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
미래한국당, '윤미향·정의연 의혹 진상규명 TF' 개설
윤주경·조태용·전주혜 중심 구성…통합당과 공동 TF 검토"정의연 관련 의혹, 캐도 캐도 이어져 국민적 논란 심화돼왜 피해 할머니들로부터 비판 받는지 돌아보고 반성해야"
원유철, "통합당과 합당" 재차 못 박았지만…추가 진통 우려
원유철, "합당한다" 거듭 강조했지만…방식·시기 여전히 이견통합당, 29일 이전 완료 방침…미래한국당 "아닐 수도 있다"'흡수통합 방식' 원하는 통합당에 미래한국당은 '당대당 통합' 주장21대 국회 시작까지 합당 마무리 못 하면 개원 초반 혼란 우려
삐뚤어지는 한국당에…통합당 '당혹'
'독자 존속' 하려는 듯한 행보…야권분열 우려민주당·시민당은 합당 절차 완료…177석 거여윤영석 "한국당 입장 요즘 다른 것 같아 걱정"조해진 "원유철 헷갈리는 발언에 걸림돌 우려"
통합당·한국당 합당 확약에도…'먹잇감' 전락 우려 여전
기자회견 했지만 합당 일정을 못박는데는 실패원유철 임기연장 묻는 질문에 가부 분명치 않아19명 비례 당선인, 특정 세력 '먹잇감' 전락하나
통합·한국 합당 두고 정치권 '시끌'…날선 공방
원유철, 통합당과 합당 추진 거듭 강조…"반드시 합당한다"이해찬, 여전히 의심의 눈초리…"합당 안 하면 특단의 조치"원유철 "민주당, 우리 당 폄하하거나 욕되게 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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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의 씁쓸한 총선 후일담 [부광우의 싫존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