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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로나19로 비대면 실시된 남자 배구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입력 2020.05.15 16:30 수정 2020.05.15 16:31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1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0 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선수들의 입·출국이 어려워지면서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있다.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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