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승진
◇ 전무
▲ Advisory솔루션총괄 김정호
◇ 상무
▲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 양천우 ▲ 경영지원본부장 심기필 ▲ 투자금융본부장 김연수
NH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의 날' 지정…매 분기 운영 계획
NH투자증권은 15일까지를 '금융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2021년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소중히 여기는 임직원의 마인드 확립을 위해 앞으로 매 분기마다 금융소비자보호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해당 기간 동안 전 임직원은 금융소비자보호강령 실천 서약서를 작성한다. 이 강령은 고객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NH투자증권의 경영철학이 담긴 사규다.건전하고 투명한 금융거래 활동 전개를 위한 자가점검도 …
"카카오, 코로나를 통한 소비패턴 강화…목표가↑"- NH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27만원으로 상향
실적 선방에도 못 웃는 증권주...2분기 버티기 돌입
KRX증권지수 지난달 저점에서 53% 급등...미래에셋대우 56%↑“신규 PF 성장 어려워...증권주 올해 이중바닥(W형) 흐름 예상”
“LG이노텍, 중장기 실적 증가세...적극적 비중 확대 권고”-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9일 LG이노텍에 대해 “실적 대폭 개선에도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 상태로, 적극적 비중 확대를 권고한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이규하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 배경은 광학솔루션 사업부와 기판소재 사업부의 이익률 개선세를 반영해 2020년 주당순이익을 기존 전망치대비 12.9% 상향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 따른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 둔화로 북미고객사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가 예상…
“키움증권 원유선물 거래 오류, 평판 일부 훼손 불가피”-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2일 키움증권의 원유선물 거래 오류에 대해 “사측 예상대로 피해 보상이 이뤄질 경우, 실적에 미칠 영향은 매우 제한적이지만 키움증권의 평판 일부 훼손은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시스템 전반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해 보인다”고 분석했다.최근 사상 최초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이 마이너스 가격(5월물)을 나타내면서 일부 증권·선물사 HTS에서 전산장애가 발생했다.정준섭 연구원은 “HTS에 문제가 발생한 증권·선물사 대부분은 선물 가격이 마이너스가 되기 전에 포지션을 청산하거나 즉각적으로 …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윤 대통령, 소 잃었어도 외양간은 고쳐야
조남대의 은퇴일기
군불과 종소리
정기수 칼럼
윤석열의 소통 행보, 순서도 맥락도 없다
왜 떠나가는 푸바오를 보고 울었을까 [기자수첩-국제]
앞날이 캄캄…갈 길 잃은 부동산시장 [기자수첩-부동산]
우리은행의 1등 DNA [기자수첩-금융증권]
· 하이브, 자회사와 ‘경영권 분쟁’에 이틀째 약세
· 금융株, 실적발표·밸류업 기대감에 동반 상승 중
· 삼성전자, 美 반도체 보조금 9조 지원에도 약세…8만원선 위협
· 금융株, 동반 약세…야당 압승에 밸류업 기대감 후퇴
· 대양제지, 자진 상장폐지 소식에 상한가 직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