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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카딘’ 여성용 다이아몬드 시계, 12일 롯데홈쇼핑 론칭


입력 2020.05.10 16:46 수정 2020.05.10 16:46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크리스챤모드 ⓒ크리스챤모드

크리스챤모드가 오는 12일 오전 10시 롯데홈쇼핑 쇼핑호스트 유난희가 진행하는 ‘유난희 쇼를 통해 ‘루이스카딘’ 2020년 S/S 신제품인 여성용 다이아몬드 시계를 론칭한다.


‘루이스카딘 프리미어 메탈시계’는 슬림한 타원형 케이스와 12시 방향의 천연다이아몬드, 베젤에 세팅된 54개의 스와로브스키 스톤, 기요셰 패턴의 천연 자개 다이얼, 천연 루비, 스위스 무브먼트(RONDA 762)로 한 차원 높은 고급스러움을 구현해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규환 크리스챤모드 대표는 “루이스카딘 여성용 다이아몬드 메탈 시계는 멋스럽고 세련된 패션에 완성도를 높여줄 아이템으로 메탈시계 외에도 천연 악어가죽 밴드를 추가로 구성했으며, 롯데홈쇼핑 론칭 기념으로 방송 중 전 구매 고객에게는 폴브리알 수동 접이식 양산과 티롤 두줄 팔찌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고 밝혔다.


루이스카딘(Louis Cardin)은 ‘손목 위의 품격’을 모토로 다국적 디자이너의 콘셉트를 공유한 브랜드로 2020년 S/S 신제품, 여성용 다이아몬드 메탈 시계는 롯데홈쇼핑을 통해 24만9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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