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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3월 국내 채권투자 증가...채권금리 ‘단저장고’

  • [데일리안] 입력 2020.04.08 17:13
  • 수정 2020.04.08 17:14
  •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채권 투자가 3월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금투협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채권 투자가 3월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금투협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채권 투자가 3월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투자협회가 8일 발표한 ‘2020년 3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3월 장외 채권거래량은 금리 변동성 증가 등으로 전월 대비 135조7000억원 증가한 600조8000억원, 일평균 거래량은 전월 대비 4조1000억원 늘어난 27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투자자별 거래량은 금리 변동성 증가에 따른 거래량 증가로 증권사간, 은행, 외국인 및 자산운용의 채권 거래는 전월 대비 각각 68조9000억원, 20조8000억원, 14조5000억원, 12조2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외국인은 국채 4조8000억원, 통안채 1조원 등 총 6조7000억원의 국채를 순매수 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의 국내채권 보유 잔고는 133조3259억원이었다. 국가신용등급 대비 높은 금리와 재정건전성 등을 고려해 국채 매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3월 국내 채권 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를 막기 위한 재정정책, 긴급 금리인하, 채권시장 대책에도 불구하고 단기금리는 하락하고 장기금리는 상승하는 스티프닝(장·단기 금리차가 커지는 현상)을 시현했다. 특히 지난달 중순 이후 달러 확보 수요가 강해지면서 원화·주식·채권의 트리플 약세로 인해 단저장고 현상이 나타났다.


지난달 말 기준 국고채 1년물 금리는 0.989%로 전월말 대비 12.4bp 감소했고 3년물은 1.070%로 전월말 대비 3.4bp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고채 5년물은 1.296%로 전월말 대비 11.6bp 증가했으며 국고채 10년물 1.551%(21.8bp), 국고채 20년물 1.671%(28.7bp), 국고채 30년물 1.669%(27.2bp), 국고채 50년물 1.670%(27.3bp)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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