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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1분기 실적 하향 불가피...목표가↓”-현대차증권

  • [데일리안] 입력 2020.03.12 09:59
  • 수정 2020.03.12 09:59
  •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현대차증권은 12일 에스엠에 대해 “코로나19로 이달부터 모든 공연이 연기 및 중단돼 1분기 실적 하향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현대차증권현대차증권은 12일 에스엠에 대해 “코로나19로 이달부터 모든 공연이 연기 및 중단돼 1분기 실적 하향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12일 에스엠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이달부터 모든 공연이 연기 및 중단돼 1분기 실적 하향이 불가피하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5만원에서 3만6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유성만 연구원은 “에스엠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939억원, 영업이익은 138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엑소(EXO)의 리패키지 앨범이 올해 1분기로 발매가 늦춰졌고 작년 4분기에 전반적인 공연 감소로 드림 메이커(Dream Maker)도 약 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 연구원은 “SM C&C는 광고매출 증가로 영업이익 33억원, SM 재팬은 약 61만명을 모객하면서 영업이익 39억원 기록했고 키이스트는 5억원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신인 걸그룹은 올해 상반기, 보이그룹은 올해 하반기에 데뷔할 예정이다.


그는 “코로나19로 1분기 실적의 하향은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드림 메이커를 비롯한 별도 및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이 하락했고 F&B도 코로나 영향으로 실적이 부진하다”면서 “에브리싱도 여전히 적자이며 SM 베이징도 코로나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국내외 오프라인 활동이 여려운 상황에서 에스엠의 주가도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면서 “코로나19가 해결돼야 실적과 주가도 회복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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