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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양천구 목동 행복한백화점에서 앞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행복한 백화점에서 28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마스크 6만개를 판매하고, 부산역 정책매장에서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2만개를 판매한다.
이어 내달 2일부터는 서울역, 대전역, 광주역 내 중소기업명품 마루매장 브랜드K 코너에서도 마스크를 판매한다.
심재철 "마스크로 국민 우롱당해…이 정부의 한심한 민낯"
"공급은 따지지도 않고 대책이라며 발표한 한심한 정부장관들 무능한데도 文대통령 책임 안 물어…면목이 없나文대통령 대비한다 장담한 바 있지만 거짓…준비 부족"
[코로나19] 고개 숙인 정세균 총리…"마스크 공급 약속 지키지 못해 송구"
"공권력은 국민 생명안전 지키기 위해 존재"정부 신뢰 중요성 강조…유통체계 정비 지시
[코로나19] 농협, 전국 하나로마트에 마스크 공급…서울·경기·인천 제외
농협중앙회는 최근 확산 추세에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이하 코로나19) 대응 차원의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로 농협 하나로마트가 마스크 공적판매처로 지정됨에 따라,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지역의 하나로마트 매장에서 공적물량 마스크 판매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정부는 농촌 등의 마스크 구매 접근성이 낮은 점을 고려해 공적 확보된 마스크 중에서 약국과 의료기관 등에 공급되는 분량을 제외한 일일 55만장을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농협 하나로마트 1900개 매장에 우선 공급할…
홍남기 “내일부터 마스크 당일 생산량 90% 이상 국내 공급”
전국 약국 등 하루 900만장 수급…28일부터 100만장 판매전국 농협·우체국·공영홈쇼핑 등 공적 기관 당일 생산량 50% 이상 공급
[코로나19] '마스크가 권력'...치솟는 가격 속 구매도 '부익부 빈익빈'
KF94 기준 장당 4000원 돌파…코로나 사태 이전 500원대에서 최대 8배 상승실효성 없는 정부 단속 비웃는 판매자들 온라인서 폭리 여전, ‘끼워팔기’도 등장일부 지역 농협마트, 약국 등 판매 시작했지만 물량 턱없어 소비자 불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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