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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컴퍼니,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공연 축소 및 취소 결정

  • [데일리안] 입력 2020.02.25 12:16
  • 수정 2020.02.25 12:16
  • 유명준 기자 (neocross@dailian.co.kr)

ⓒ신시컴퍼니ⓒ신시컴퍼니

뮤지컬 제작사 신시컴퍼니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공연을 축소키로 했다.


25일 신시컴퍼니는 “코로나19로 인한 국가 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다중 시설 이용 제한과 자제 권고 방침이 이어지고 있으며, 국공립 문화시설부터 휴관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신시컴퍼니도 국가 방침에 따라 감염증 확산 방지 및 예방과 관객, 배우, 스태프의 안전을 위해 예정된 공연 일정을 불가피하게 변경 혹은 취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하고 있는 연극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는 애초 3월 22일까지 공연되려 했지만, 2월 29일에 마지막 무대가 오른다. 3월 8일부터 5월 31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 예정이었던 뮤지컬 ‘맘마미아!’는 4월 7일로 개막을 연기했다. 3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공연 예정이던 뮤지컬 ‘아이다’는 전체 취소 했다.


신시컴퍼니는 “각 공연의 취소된 회차의 유료 예매 티켓은 수수료 없이 취소 및 환불 처리될 예정이며, 이에 대한 공지는 각 예매처에서 2월 25일부터 진행 될 예정입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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