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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출범식 '2020 국민 앞에 하나'에서 김진홍 목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정병국 "유승민, 총선 불출마 변함없겠지만 역할할 것"
"劉 미래통합당 출범식 참석 여부 들은 것 없다다 던졌는데 黃 만나는 것 구차하다 느꼈을 것安, 뚜렷한 차이 없는데 함께 하지 않는건 욕심"
안철수, 미래통합당과 연대 질문받자 "실례되는 질문"
"우리당 지금 창당 시작했는데…"安, 황당하다는 듯 소리내 웃기도미래통합당에선 여전히 '러브콜'
미래통합당, 시민단체 이탈에도 마지막 고삐 박차…혁신통합 이룬다
시민단체, 이탈 선언하며 통합신당 지도부 구성 문제 비판예견된 일…공관위 지분 요구로 공당 구성원들과 마찰 빚어통합 논의, 아랑곳 않고 순항…신당 최고위에 시민단체 인사 합류 방안중도 인사 대거 합류로 중도 세력 아우르는 통합야당 면모 갖출 듯
정찬택, 미래통합당 입당·영등포갑 출마 의지 밝혀
"文정권, 나라 팔아먹을 작정인지 안보 포기민생·경제 파탄…절박한 심정으로 결심했다"
통준위 공천 지분 요구, 보수통합 뇌관으로…지상욱 "기득권 내려놔라"
통준위, 통합신당 공관위 지분 요구…새보수당 강력 반발혁통위 출범 초기부터 '정치적 합의 촉진 기구' 주장해 와지상욱 "국민 감동시키겠다는 순수한 마음 어디로 갔는가만일 보수재건을 위한 순수한 가치 훼손하면 과감한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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