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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국회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주민 최고위원 등이 총선 3호 공약 '청년, 신혼 맞춤형 도시 조성 등을 통한 주택 10만호 공급'을 발표한 뒤 신혼부부와 청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여론조사] '내일 총선이라면...' 민주당 38.8% 한국당 29.7% 지지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민주, 40~50대·호남서 강세한국, 60대 이상·충청권서 강세
정부·여당 '중국 감싸기' 움직임에 '中대변인' 비판 쏟아져
靑 '우한 폐렴' 명칭 사용 중지·與 "중국은 오랜 소중한 친구…혐오 자제"외신 '우한' 사용·중국인 입국금지 청원 50만명…'동떨어진 눈높이' 지적野 "자국민 안전보다 중국 심기 걱정" "국민 생명 걸린 문제까지 중국 눈치"
"민주당, 속이 썩어있다"…'원종건 참사'에 야당들 '융단폭격'
한국당 "감성팔이 인재영입 몰두해 국민 우롱"바른미래 "민주당 일관된 인재상에 혀 내둘러"새보수 "영입쇼 몰두, 정당으로서 한계 드러내"대안신당 "아무나 내리꽂아도 된다는 오만함"
[인터뷰-하] 4·15 총선 핵심 키워드 '청년', 보수 청년정치인 정원석에 묻는다
서울 강남을 한국당 예비후보 정원석 "세대 간 다리 역할 수행하는 정치 할 것""한국당, 이전과 완전히 달라졌음을 보여야…근본적인 개혁 없이 미래는 없다""文정권, 업적 전무…오로지 운동권 세력 유토피아 만들어 새 특권세력 만들려"
[인터뷰-상] 4·15 총선 핵심 키워드 '청년', 진보 청년정치인 이동수에게 듣는다
'청년정치크루' 李 "기존 청년정치는 단순참여""청년이 직접 정책에 목소리 내야 한다는 인식""평범한 사람 일상을 바꾸는 정책 고민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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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이 캄캄…갈 길 잃은 부동산시장 [기자수첩-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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