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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3일 오전 국회에서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속보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에 김형오 전 국회의장
14~18대 국회의원 지내며 원내대표·사무총장 역임공천·선거경력 풍부하고 원내·당무 정통하다는 평가
한국당 '김형오 공관위' 확정…김세연·이석연 공관위원 진입
내부 인사 2명, 외부 인사 7명으로 구성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 의사 반영된 듯
한국당 공관위원장 최종후보군 압축…이원화 가능성도
김종인·김형오·우창록·이문열 최종후보군 포함된 듯"의사 타진하는 과정에서 빠지는 인사 나올 수 있어"자매정당 공관위 통해 지역구·비례 공천 이원화 여지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독해진 안철수 "문재인 정부, 능력 없다…경제는 아마추어", 한국당 '김형오 공관위' 확정 등
▲독해진 안철수 "문재인 정부, 능력 없다…경제는 아마추어"귀국 후 본격적인 정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문재인 정부를 향해 "능력이 없고, 민주주의가 없고, 공정이 없는 '3무(無) 정부'라고 생각한다"고 날을 세웠다.안 전 대표는 22일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을 방문해 윤순철 사무총장, 김헌동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을 만난 뒤 "세 가지 모두 바로 잡는 것이 이번 총선의 목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한국당 '김형오 공관위' 확정…김세연·이석연 공관위원 진입자유한국당이 21대 총선 공천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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