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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올해의 차' 후반기 심사…8개 브랜드 신차 14종 경쟁

  • [데일리안] 입력 2020.01.22 12:28
  • 수정 2020.01.22 12:28
  •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경기 용인 AMG 스피드웨이 서킷 및 공도에서 후반기 심사

올해의 차 로고. ⓒ한국자동차기자협회올해의 차 로고. ⓒ한국자동차기자협회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오는 29일 경기 용인 AMG 스피드웨이와 용인 일대 공도에서 완성차 및 수입차 8개 브랜드 14종의 신차를 대상으로 2020 올해의 차(COTY) 후반기 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협회는 경기 용인 소재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AMG 스피드웨이에 이르는 22km 구간과 AMG 스피드웨이 일대에서 공도 시승을 하고, AMG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가속과 제동, 핸들링 등 종합 성능을 평가한다.


2020 COTY 후반기 심사는 회원사의 사전 온라인 투표를 통과한 기아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BMW, 볼보, 쉐보레, 아우디, 포르쉐, 현대자동차(가나다순) 등 8개 브랜드의 신차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후보 차종은 K5, K5하이브리드, 모하비 더 마스터(이상 기아차), GLE, AMG GT 4도어 쿠페, EQC(이상 벤츠), X7, 8시리즈(이상 BMW), XC90(볼보), 트래버스(쉐보레), A6(아우디), 케이엔, 파나메라(이상 포르쉐), 더 뉴 그랜저(현대차) 등 14종이다.


이승용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위원장은 “지난해 10월에 2020 COTY 전반기 심사를 엄정하게 진행한 바 있다”면서 “이번 후반기 심사에는 완성차와 수입차 8개 브랜드가 주력 신차를 앞세워 더욱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날 후반기 심사에 이어 2월 13일 경기 화성 소재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에서 최종 심사를 진행하고, 2월 20일 시상식을 개최한다.


한편, 2020 올해의 차 후반기 심사에 앞서 29일 오전, 경기 용인 소재 기아 비전스퀘어(기아 연수원)에서 KAJA 세미나가 열린다. 이번 KAJA 세미나에는 CES 2020을 방문한 바 있는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을 연사로 초빙, ‘CES 2020의 주요 동향과 시사점’을 주제로 글로벌 인사이트를 공유할 계획이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국내 유수의 일간 신문,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54개 언론사가 회원사이며,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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