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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안철수, '아리송 행보' 언제까지?…보수통합엔 연일 선 긋기
독자신당·보수통합·바른미래당 복귀 중 명확한 메시지 없어보수통합에 연일 선긋기…"1대1 구도는 여당 함정 빠지는 것"박지원 "安 속은 잘 모르겠다. 다 알아도 그분 마음은 잘 모른다"박형준 "보수통합 성공, 安 참여 여부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
손학규, '중도 선언' 안철수 껴안기…측근 통해 공항·현충원 수행
"안철수 복귀 열렬히 환영…제3의길이 중심 될 것"
손학규 "안철수 복귀, 중도개혁에 큰 힘…흉금 터놓고 논의하자"
"낡은 정치 바이러스 잡겠다고 한 안철수에십분 공감…원하는 것 위해 최선 다하겠다"
이태규 "안철수 바른미래당 복귀, 손학규 결심이 중요"
신당창당 시나리오 가능성엔 "불가피하다면 큰 어려움 없을 것"
'19일 귀국' 안철수, 바른미래당 회수 여의치 않으면 독자 신당에 무게
중도보수대통합 합류나 '호남 텐트' 가담에는 선그어바른미래당 당권 접수 우선하되 독자신당 창당 여지이태규 "손학규가 결심 않는다면 연연할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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